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관련 사고로 4주 이상 진단받았을 때 30만원부터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하는 상해 진단위로금과 발생 때 각 1천만원까지 보장하는 사망ㆍ후유장해 위로금 등이 있다.
이는 출입 관리 프로그램과 자동문을 통해 안내데스크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형 전자키 방식 공용 사물함을 설치한 것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서 제안됐다.
이진숙 작가는 국내 1호 여성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다. 이춘재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고유정 전 남편 살인사건 등을 프로파일링했으며, tvN 유퀴즈온더블럭, JTBC 세계다크투어 등 방송에도 출연했다.
대상 주차장은 북부1, 북부2, 북부3, 북부동, 중부1, 덕계1, 평산1, 덕계종합상설, 삼호동, 삼호1 공영주차장으로, 이 가운데 덕계종합상설과 삼호동 공영주차장은 설날 당일에만 무료 운영한다.
백세학당은 기초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한글, 생활 숫자, 기초영어, 휴대전화 사용법 등 기본생활교육과 학교처럼 다양한 과목의 교육을 하며, 2/3 이상 출석해 수료하면 초등과 중학교 졸업장도 받을 수 있다.
20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하는 놀이 한마당은 차례상 차리기, 사방치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함께 각종 연 만들어 날리기, 토끼거울 만들기, 나만의 호패 만들기 등 전통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미니 복조리 나누기와 새해 소
이는 노년기에 느끼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면서 자기 삶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삶을 성찰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목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8회 운영한다.
마지막 토크콘서트인 12월은 성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와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를 초청해 ‘한국종교의 미래와 힐링’이라는 주제로, 힐링의 의미와 움직임, 명상을 통한 진정한 치유에 대한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건강&산림치유프로그램 ▶만들기 체험 ▶아쿠아테라피 ▶부대시설 자유 이용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힐링함으로써 가족 간 깊은 유대관계를 맺기 위한 목적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숲애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영농 문제점을 개선하고, 농업환경 변화 대응과 새로운 농업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과정으로, 블루베리와 사과 등 영농기술교육과 치유농업, 농촌교육농장 등 농촌자원교육, 모르고 있었던 농지법 등 총 12회로 운영한다.
다시 시작하는 시민 자전거 교실은 상대적으로 자전거 이용 입문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올바른 작동법, 자전거 통행 방법, 관련 교통법규, 자전거 사고 원인, 사고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12월 한 달간 각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대표 행사는 ▶‘문어 목욕탕’ 최민지 작가와 만남(중앙도서관) ▶빙글빙글 캡슐 뽑기(웅상도서관) ▶똑똑똑! 엽서가 왔어요(상북어린이도서관) ▶Christmas Cooking(영어도서관) ▶‘스트로베리팡팡’ 하선정 작가와 만남(서창
공중보건의사 미배치와 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한 물금보건지소 1층을 리모델링한 공간인 모자건강증진센터는 각종 교육과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배움터와 영유아를 동반한 임산부를 위한 공간인 모자휴게실, 임산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수유
12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관설당강당에서 ▶긍정적 정서의 저력 ▶돈과 행복 ▶사회적 관계와 행복을 주제로 총 3회 진행하며, 강연은 경성대 심리학과 임낭연 교수가 맡는다.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은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찬란한 미래사회 모습과 그에 따른 기후위기, 우리 노력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전시다. 3D과학체험관이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한 ‘2022년 전시콘텐츠 공동 활용 순회 전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최신 과학
11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안녕! 다시 찾은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일상에서 어르신들의 깊은 열정과 배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36점을 선보인다.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는 양산 출신 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의 증언집으로, 김숨 작가가 김복동에게 묻고 답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거쳐서 소설로 창작한 작품이다. 이 책은 일본군 ‘위안부’의 단면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이번 두 번째 <마음:溫>은 JTBC ‘다수의 수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던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를 초빙해 ‘내 걱정은 어디서 왔을까’와 ‘나의 근심과 걱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재개하는 시민아카데미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진행자인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로부터 살아남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배내골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사과는 대부분 부사(후지)다. 출하한 사과는 10kg당 3~5만원 정도로, 재구매율이 높아 별도 홍보 없이도 직거래로 전량 판매한다.